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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트렌드 리포트

‘with 코로나 시대’ 식품 시장의 현주소 및 시장 트렌드(MOVE)를 보다 자세히 알아보고, 향후 주목할 과제와 방향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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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y To Defy COVID?
RTD 음료 시장 내 성장 및 회복 기회 찾기” Webinar

일시: 2021년 5월 20일 목요일 오전 11시
Post-COVID19에서 With-COVID19로, 일상화된 코로나라이프 속에서 나타난 음료 시장 내 통합적인 트랜드를 웨비나를 통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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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타 음료 산업 웨비나 온라인 생중계 등록: RTD 음료 시장 내 성장 및 회복 기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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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nd and News | Insight for Your Brand

  • 14/06/2021 - 동아일보

    칸타월드패널 뉴스 - 식품 시장 리포트 주요 내용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변화를 겪고 있는 식품 시장 트렌드를 조사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칸타 월드패널은 코로나19 시대라 부를 수 있는 2020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여러 가지 변화를 겪고 있는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일용소비재) 시장, 그 중에서도 최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식품 시장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트렌드 추이 및 각 기업들이 향후 주목할 과제와 방향성을 다루고자 ‘2021 FOOD TREND REPORT’를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 상황에서 FMCG 시장은 식품 시장 중심으로 구매 액 규모가 +20%로 급등했다. 식품 시장 내 카테고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카테고리에서 전년 대비 더욱 자주 (+5.0%), 그리고 한 번에 더 많이 구매 (+12.7%)하며 성장했다. 이와 함께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이 특히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가속화한 점이 눈에 띈다.

    칸타 월드패널은 이러한 식품 시장의 현 트렌드를 MOVE로 정의했다. ‘More Healthy’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Ongoing Homelife’ 외식의 내식화, ‘Value for myself’ 나를 위해 쓰는 가치 소비, ‘Expansion of Ecommerce’ 식품 온라인 쇼핑 보편화와 이용층의 확대를 2021년 식품 시장 특징으로 손꼽은 것.

    칸타월드패널 심영훈 이사는 “식품 시장은 10년을 앞당겼을 정도로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라며, “다양한 움직임을 미리 감지하고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에 민감하게 반응한 전략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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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2021 - 네이버 뉴스

    칸타월드패널 뉴스 - 음료 웨비나 주요 내용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이 5월 20일 ‘RTD 음료 시장 내 성장 및 회복 기회 찾기’ 웨비나를 통해 ‘with 코로나 시대’의 음료시장 핵심 트렌드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19와 함께한 2020년 식품 업계 성장 흐름에 일조한 음료 시장을 분석하여, 미래 음료 시장 트렌드를 조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Post-COVID19'에서 'With-COVID19'로 이제는 일상화된 코로나 라이프 속에서 나타난 음료 시장 내 통합적인 트렌드를 짚어보고, 또 한 번의 시장 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은 실제 구매자들의 구매기록을 지속적으로 트래킹함으로써 음료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향후 트렌드를 분석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채널/타깃/제품전략 등 각 고객사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들을 제공해 오고 있다.

    웨비나 발표 자료에 의하면 가구 밖 음료 시장은 구매 횟수가 -22% 감소하면서 구매량 규모가 -20% 축소를 보인 반면, 가구 안에서는 한 번에 구매하는 ‘basket size’가 +10%로 성장하면서 전체 구매량 규모가 +9% 성장을 보이며 가구 내로 시장이 흡수되는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급감을 보인 가구 밖 음료 시장에서 연말 그 감소세가 둔화하는 ‘성과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세부적인 움직임을 꾸준히 관찰하고 어디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감지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특히, 웨비나에서는 코로나19 영향은 음료 카테고리별로 다르게 작용했기 때문에 대응 방향 역시 다르게 고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코로나19 최대 혜택을 받은 카테고리로서 커피, 탄산음료, 티음료, 탄산수의 세부 트렌드를 설명했다. 활발하게 신제품이 출시되고, 카페니즈를 대체하는 제품들로 업그레이드된 커피시장과 지루한 일상을 위로하고자 하는 니즈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탄산수, 티음료, 탄산음료시장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칸타는 가구 안팎으로 단량대의 증가 트렌드, 건강에 대한 관여가 높아지는 트렌드와 함께 트랜디한 제품으로부터 프리미엄화 경향도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칸타월드패널 사업부문 김지원 이사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음료시장에 더 가치 있는 소비재로서 음료 역할이 격상했다”라며, “그에 맞게 음용의 TPO와 구매 유발 트리거의 업그레이드로 구매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칸타 월드패널은 지난 4월 음료시장 뉴스레터 'Think Drinks’을 론칭한 바 있다. 뉴스레터는 매달 발간 예정이며, Think Drinks는 칸타 월드패널이 보유한 패널리스트의 구매기록 데이터와 트랜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료시장 움직임 전반에 걸친 insight를 담은 뉴스레터다.

    웨비나 및 뉴스레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사항은 이메일 또는 칸타 월드패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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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5/2021 - 네이버 뉴스

    칸타월드패널 뉴스 - 음료 웨비나 개최 예고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이 2021년 RTD(Ready To Drink; 페트·병·캔·컵 등 바로 마실 수 있는 형태의 음료) 음료 트렌드를 조망하는 ‘RTD 음료 시장 내 성장 및 회복 기회 찾기’ 웨비나를 5월 2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 칸타 월드패널은 외출이 감소하고 실내 생활이 증가하는 등 ‘물리적인 행동변화에 주목’했던 COVID19 초기와 달리, ‘COVID19와 함께하는 삶이 익숙해진’ 구매자들에게 어떤 트리거로 시장 내 성과를 이끌어낼지에 대해 다룬다.

    칸타 월드패널 내 음료 시장은 가구 내에서 음용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시장(In home)과 가구 밖에서 마시기 위해 구매하는 시장(Out of home)을 조사하여 가구 안팎의 통합적인 음료 시장 파악은 물론 각 시장의 트렌드, 채널, 타깃 등을 분석하고 있다.

    칸타가 론칭한 음료 시장 뉴스레터 ‘Think Drinks’에 의하면 2020년도 전체 RTD음료 시장은 연간 기준 -5% 금액 성장률을 보였다. 그중, 가구 안 시장은 +8%로 성장했으며, 가구 밖 시장은 -20% 성장률을 보이며 상반된 성과가 나타났다.


    © 뉴스1

    이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구매자들의 구매접점(횟수)이 크게 감소하며 위축된 가구 밖 음료 시장이 가구 안으로 흡수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기 추이로 보게 되면 가구 안 시장은 구매횟수와 1회 구매량 동반 상승으로 소비 측면의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다. 가구 밖 시장 또한 음료 구매횟수 감소 폭이 작년 말 기준 크게 둔화하고, 1회 구매량도 성장세로 돌아서며 근래 다소 긍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Think Drinks’는 칸타 월드패널이 보유한 패널리스트의 구매기록 데이터와 트렌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료시장 움직임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담은 뉴스레터로 매달 발간된다.

    ‘with 코로나 시대’ 국내 RTD음료 시장 트렌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5월 20일 ‘RTD 음료 시장 내 성장 및 회복 기회 찾기’ 웨비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레터의 전문과 웨비나 등록은 ‘칸타 월드패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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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5/2021 - 서울경제 TV

    칸타월드패널 뉴스 - 가정간편식 시장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한 분석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 간 전국 5,000가구가 매일 구매한 내역을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하는 방식을 통해 세부적인 데이터를 취합됐다. 샘플은 정부 센서스와 칸타 마이크로 센서스를 기준으로 구성했으며, 간편식 시장의 음식 카테고리와 유통채널 2가지로 조사항목을 선정했다.



    칸타 월드패널의 데이터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시장은 최근 3년 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심화로 가정 내 취식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큰 폭으로 약진했다. 이는 새롭게 시장에 유입된 구매자가 늘어났으나, 기존보다 각 품목별 구매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이 더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된다.



    가정간편식 시장은 간식류와 냉동만두, 까스/튀김, 밥류의 중요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위기 이후에는 전반적인 품목들이 전년 대비 확대된 가운데, 까스/튀김과 간식류, 면류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식생활 트렌드 변화로 끼니가 유동적으로 변하면서, 간식이나 부식으로 다양하게 섭취 가능한 가정간편식의 구매빈도가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유통채널 측면에서는 최근 59.4% 성장률을 기록한 온라인 채널의 확대가 돋보였다. 더 나아가 온라인 채널을 통한 가정간편식 소비 일상화는 집 근처에서 빠르게 구매가 가능한 슈퍼마켓 등 슬세권 오프라인 채널의 성장도 이끌었다. 카테고리 별로 살펴보면 가정간편식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까스/튀김, 간식, 면류 모두 온라인에서 크게 성장했으며, 면류의 경우 오프라인 비중이 다른 카테고리보다 높고 클럽형마트 구매빈도도 증가한 추이를 나타냈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심영훈 이사는 “식생활 문화 변화와 코로나19 위기 심화로 인해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감지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가정간편식 시장의 추이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유통채널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이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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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05/2021 - 서울경제 TV

    칸타월드패널 뉴스 - 맞벌이 vs. 외벌이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 월드패널이 가구 특성을 고려한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트렌드 분석결과를 6일 발표했다.

    칸타 월드패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최근 3년 간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함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맞벌이 가구도 확대되는 추이가 나타났다. 특히 30대 맞벌이 가구의 비중의 변화는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가구 유형별로는 맞벌이보다 외벌이 가구에서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외벌이 가구는 적은 금액을 지출하지만 구매빈도가 많은 반면 맞벌이 가구는 적은 장보기 횟수를 고려해 한번에 많은 금액을 지출하는 양상을 보였다.

    유통채널 조사에서는 외벌이와 맞벌이 가구 모두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가정간편식 구매 성장세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오프라인의 경우 외벌이는 집 근처 슈퍼마켓의 구매빈도가 맞벌이는 클럽형마트에서의 대량구매가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코로나19 위기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미미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칸타 월드패널 관계자는 "맞벌이와 외벌이 등 가구특성에 따라 가정간편식 구매행태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가구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타깃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 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구매 내역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세부적인 데이터를 취합했다. 또한 조사 샘플은 정부 센서스와 칸타 마이크로 센서스를 기준으로 구성되었으며, 맞벌이와 외벌이 등 간편식 시장 가족 구성에 따른 구매 트렌드와 유통채널 현황을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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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4/2021 - 서울경제 TV

    칸타월드패널 뉴스 - 온라인 구매동향


    온라인 쇼핑 트렌드가 국내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일용소비재)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공개됐다.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칸타(KANTAR) 월드패널 사업부에서는 일용소비재 시장 내 온라인 소비자 구매행동 변화를 분석한 리포트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정부 센서스와 칸타 마이크로 센서스를 통해 전국 5,000 가구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각 가구가 스마트폰 앱으로 매일 구매한 내역을 스캔한 데이터를 취합 후 분석했다.



    2020년 전체 일용소비재 시장은 온라인의 두드러진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대비 7.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시장은 온라인 45% 이상 성장을 포함해 전년동기 대비 온&오프라인 모두 성장했으며, 비식품 시장은 온라인 부문 성장 속에서도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용소비재 시장은 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긍정적 성과를 보였으나 작년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구매가 활발해짐으로 인해 온라인 채널 규모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채널이 중요해짐에 따라 온라인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을 면밀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에 온라인 소비자들을 2020년간 구매 빈도를 기준으로 헤비 쇼퍼(32회 이상), 미디움 쇼퍼(12회 이상~32회 미만), 라이트 쇼퍼(12회 미만)로 구분했다.



    헤비 쇼퍼는 온라인 1회 구매액은 가장 작았으나, 미디움 쇼퍼 대비 3배 높은 구매빈도를 나타냈다. 반면, 라이트 쇼퍼는 낮은 구매빈도와 가장 높은 1회 구매액을 동시에 기록해, 상당한 구매 잠재력을 보유한 이들의 구매빈도 증가는 온라인 시장 규모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카테고리별 분석에서는 식품 시장이 비식품 시장보다 온라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헤비 쇼퍼와 미디움 쇼퍼, 라이트 쇼퍼 모두 전년대비 40% 이상 식품 구매금액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내 체류기간 증가로 소스&양념류와 냉동식품의 구매금액이 크게 늘어났다. 또한, 온라인 일용소비재 시장에서 인터넷 사용이 익숙한 젊은 가구와 온라인 채널을 자주 이용하는 베이비&키즈 가족의 중요도도 꾸준히 상승했다.



    세부 사용 채널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헤비·미디움·라이트 쇼퍼에서 모두 쿠팡이 주요 채널로 자리하고 있으며 헤비 쇼퍼 경우 이마트·트레이더스몰이 중요한 채널로 나타나 대형마트몰도 쇼퍼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쇼퍼들을 유입하고 있다. 라이트 쇼퍼는 네이버 쇼핑의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추후 네이버에서 적극적으로 라이트 쇼퍼들을 유입할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심영훈 이사는 “앞으로도 온라인 FMCG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온라인 FMCG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헤비 쇼퍼, 미디움 쇼퍼, 라이트 쇼퍼들을 사로잡을 만한 맞춤형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일용소비재 시장 트렌드와 온라인 소비자 구매행동 변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가 출시한 ‘온라인 쇼퍼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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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4/2021 - 서울경제

    칸타월드패널 뉴스 - 설 선물세트 트렌드 분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국내 명절 선물세트 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 사업부가 2021년 설 명절을 전후로 진행한 국내 선물세트 시장 트렌드 분석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 간 총 2,000가구가 참여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에서 진행됐다. 신선제품부터 생활용품, 가공식품, 건강상품, 한과류, 상품권 등 일반적으로 명절 기간에 선물하는 제품들이 모두 조사대상에 포함됐고, 각 가구로부터 취합한 선물세트 구매내역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규모 및 카테고리 별 구매행동 등 다양한 항목의 데이터를 도출했다.



    코로나19 위기 이전인 2019년 설과 비교했을 때, 2021년 설 시즌은 방역조치 강화로 인해 가정시장의 구매경험률이 70% 이하로 위축됐다. 고향을 방문하지 않은 가구 비중이 지난해 추석 38.1%보다 증가한 47.5%를 기록했으며, ‘직계가족 포함 5인이상 집합금지’ 같은 방역조치에 따라 고향 미방문이 선물세트 구매자 이탈로 이어졌다.



    반면, 올해 전체 설 선물세트 시장 규모는 평균 구매가격 상승 여파로 4.4% 가량 성장했다. 선물을 전달한 대상은 지인에 치우쳐있던 2019년 설에 비해 가족과 직장동료의 비중이 증가했고, 직장동료들에게 전달한 선물세트의 주요 가격대도 높아졌다.



    아울러 중간 가격대와 고가격대에서는 신선제품과 건강상품 구매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신선제품과 상품권, 건강상품 순으로 높은 구매경향 역시 가공식품 비중이 감소했다. 또한 대면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라이브커머스나 온라인 선물하기를 이용하는 구매고객 비중도 늘어났다.



    올해 추석 시즌에도 선물세트 시장의 변화가 확연하게 감지될 전망이다. 매년 명절 선물세트 구매의향과 실제 구매행동의 편차가 커지고 있으며, 여전히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예상할 수 없는 만큼 고향 방문계획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김지원 이사는 “강화된 방역조치로 인해서 올해 설에는 고향 방문 대신 비대면으로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확진자 추이와 백신 수급을 고려할 때 하반기 추석 시즌에도 고가격/온라인/비대면/건강 키워드를 염두에 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카테고리 별 성과와 채널, 향후 구매의향 등 구체적인 2021년 설 선물세트 시장조사 정보는 칸타 월드패널이 발표하는 결과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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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2/2021 - 서울경제

    칸타월드패널 뉴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국내 유통채널 변화 조사

    온라인·슈퍼마켓 성장세, 반면 일반 대형마트 역성장

    오프라인 약세 속 창고형 대형마트 점유율 확대 눈길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코로나19 시기에 접어든 2020년 국내 유통채널 변화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칸타 월드패널 디비젼이 운영하고 있는 가구 패널 5,000여 명의 실제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된 결과이다.

    칸타 월드패널의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국내 유통채널은 온라인과 근린형 채널인 슈퍼마켓이 각각 +30.6%와 +14.3%의 금액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일반 대형마트는 -0.3%의 역성장을 기록하고, 창고형 대형마트가 +19.5% 성장하는 등 대조적인 성과를 얻었다.

    특히 오프라인의 거대 유통채널인 일반 대형마트는 코로나19 여파로 방문 고객 수와 방문 빈도가 동시에 크게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창고형 대형마트의 경우 방문 빈도 증가와 일반 대형마트 약 2배 수준의 장바구니 금액 상승이 성장의 원인으로 손꼽힌다.

    실제 성과를 살펴보면, 코스트코는 2020년 전년 대비 +18% 성장을 바탕으로 전체 창고형 대형마트 채널에서 54% 점유율을 차지했다. 구매자 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 객당 평균 구매액이 22.9% 증가한 까닭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전년 동기 대비 +26.6% 수준의 금액 성장률과 +23.7%의 객당 평균 구매액 증가로 38%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바짝 추격했다.

    창고형 대형마트 이용 가구 분석에서는 ‘10대 아이가 있는 3인 이상 가구’가 31.5%의 중요도를 보였다. 이는 25.2%를 기록한 일반 대형마트와 비교 시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의미다. 이에 반해 전체 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년 대비 구매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가구는 ‘성인으로 구성된 3인 이상 가구’로 나타났다. 이들은 재택근무 확산으로 외식 대신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지난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모두 신선식품의 중요도가 뚜렷하게 상승했다. 오프라인 채널에서 신선식품의 중요도는 40%를 넘어섰으며, 창고형 대형마트와 일반 대형마트는 각각 +25.8%와 +3.2%의 금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채널도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신선식품이 전년 대비 +57.2% 성장했으며, 27.6%를 나타낸 중요도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심영훈 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채널이 위기를 맞았으나, 창고형 대형마트는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며 “각 유통채널마다 특징이 다른 데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변화가 컸던 만큼, 한층 세밀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고객들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구매 빈도가 높은 신선식품은 고객들의 방문 횟수 증가에 기여하기 때문에, 온라인 유통채널들의 신선식품에서의 약진은 기존 대형마트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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