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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발을 뗀 중국 남성 화장품 시장을 조망합니다.
23/03/2021
한국 남성화장품 시장의 특징과 주목할 만한 트렌드를 진단해 봅니다
09/03/2021
중국 시장 내 ‘마스크 뷰티’ 트렌드를 탐색합니다.
19/02/2021 - 서울경제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국내 유통채널 변화 조사
온라인·슈퍼마켓 성장세, 반면 일반 대형마트 역성장
오프라인 약세 속 창고형 대형마트 점유율 확대 눈길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코로나19 시기에 접어든 2020년 국내 유통채널 변화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칸타 월드패널 디비젼이 운영하고 있는 가구 패널 5,000여 명의 실제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된 결과이다.
칸타 월드패널의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국내 유통채널은 온라인과 근린형 채널인 슈퍼마켓이 각각 +30.6%와 +14.3%의 금액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일반 대형마트는 -0.3%의 역성장을 기록하고, 창고형 대형마트가 +19.5% 성장하는 등 대조적인 성과를 얻었다.
특히 오프라인의 거대 유통채널인 일반 대형마트는 코로나19 여파로 방문 고객 수와 방문 빈도가 동시에 크게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창고형 대형마트의 경우 방문 빈도 증가와 일반 대형마트 약 2배 수준의 장바구니 금액 상승이 성장의 원인으로 손꼽힌다.
실제 성과를 살펴보면, 코스트코는 2020년 전년 대비 +18% 성장을 바탕으로 전체 창고형 대형마트 채널에서 54% 점유율을 차지했다. 구매자 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 객당 평균 구매액이 22.9% 증가한 까닭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전년 동기 대비 +26.6% 수준의 금액 성장률과 +23.7%의 객당 평균 구매액 증가로 38%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바짝 추격했다.
창고형 대형마트 이용 가구 분석에서는 ‘10대 아이가 있는 3인 이상 가구’가 31.5%의 중요도를 보였다. 이는 25.2%를 기록한 일반 대형마트와 비교 시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의미다. 이에 반해 전체 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년 대비 구매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가구는 ‘성인으로 구성된 3인 이상 가구’로 나타났다. 이들은 재택근무 확산으로 외식 대신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지난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모두 신선식품의 중요도가 뚜렷하게 상승했다. 오프라인 채널에서 신선식품의 중요도는 40%를 넘어섰으며, 창고형 대형마트와 일반 대형마트는 각각 +25.8%와 +3.2%의 금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채널도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신선식품이 전년 대비 +57.2% 성장했으며, 27.6%를 나타낸 중요도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심영훈 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채널이 위기를 맞았으나, 창고형 대형마트는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며 “각 유통채널마다 특징이 다른 데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변화가 컸던 만큼, 한층 세밀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고객들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구매 빈도가 높은 신선식품은 고객들의 방문 횟수 증가에 기여하기 때문에, 온라인 유통채널들의 신선식품에서의 약진은 기존 대형마트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08/02/2021 - 서울경제
칸타, 2021년 국내 선물세트 시장 트렌드 동향 분석
- 올해 설, 추석 시즌 선물세트 시장 규모 및 구매행동 조사
- 2008년 조사 시작, 지난 해 추석으로 조사 샘플 확대 진행
- 고향 방문 자제하는 대신 고가 선물세트 구매 경향 전망
28/01/2021 - News 1 뉴스
국내 음료 및 초콜릿 소비 트렌드,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칸타, 음료 이어 초콜릿 품목에 대한 개인 패널 조사 개시
- 전국 6대 광역시 20~59세 남녀 2,000명 대상 구매 데이터 분석
- 가구 내, 가구 외 시장 데이터 통합 분석으로 시장 인사이트 확보
- 향후 음료·초콜릿 시장 분석 제공하는 온라인 세미나 개최 예고
28/12/2020 - 서울경제
칸타, 코로나 시대 전후 비식품 시장 ‘채널’ 분석
- 온, 오프라인 급성장한 식품과 달리, 비식품 온라인으로 이동 심화, 생활 패턴의 변화 눈길
- 인터넷몰과 슈퍼마켓 위주의 구매 쇼핑 채널 이원화…인터넷몰 11.4%, 슈퍼마켓 7.2% 성장
18/12/2020 - 이데일리
칸타 "코로나19로 손세정제·핸드워시 등 가정 내 위생제품 소비↑"
28/10/2020 - 데일리경제
칸타, 2020년 리테일러 트랜드 분석…항목별 선호 채널 분석 중요도↑
- 신선식품 포함 및 제외에 따른 순위 변동 폭 커…제품 항목별 선호 채널 뚜렷
- 온라인 리테일러에서 ‘쿠팡’의 독주 주목할 만해…마켓컬리와 네이버 등 신흥 세력 강세도 주목
- 온라인몰 성장에도 불구 신선제품 부문에서의 고전 면치 못해
21/09/2020 - 머니투데이
칸타, 가구 밖(Out of home) 음료 시장 동향 발표.. 가구 안 음료시장 주목
칸타, 국내 가구 밖 음료시장 트렌드 및 Top5 제조사 공개
- ‘한국코카콜라’, ‘해태htb’, ‘동서식품’ 타 제조사 대비 긍정 지표 보이며 코로나19 위기 모면
- 장마와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등으로 가구 밖 음료시장 회복 기대감↓…가구 안 음료시장 성장에 주목할 필요 있어
- 2020년 4분기 내, 가구 안팎 음료시장 트렌드 세미나 통해 음료시장 인사이트 제공 계획
31/08/2020 - 서울경제
칸타, 간편/편의성 식품 시장 분석…2위권 추격 매서워
봉지라면, 냉동만두, 가공 밥류, 포장김치 부문 소비자접점지수에 따른 순위 분석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라면 등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가 더 길어지게 되면서 집콕 문화는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고, 이와 동시에 다양성과 맛의 퀄리티, 타겟의 확장 등을 꾀한 가정간편식의 성장세가 매섭다.
11/08/2020 - 데일리경제
미디어 이용률 증가, FMCG 소비에 어떤 영향 끼치나?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는 일용소비재(FMCG, 일상생활에서 구입하고 사용하는 모든 제품) 시장 내 미디어 특성 그룹별 구매 변화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일용소비재(FMCG) 소비자를 미디어 활용 패턴을 기준에 따라 4가지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이들의 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다.
29/07/2020 - 머니투데이
칸타가 선정한 소비자접점지수 상위 5대 화장품 브랜드는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 순위는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이 운영하고 있는 자체 뷰티 패널 9,700여 명의 실제 구매 데이터에 기반했으며, CRP(Consumer Reach Point, 소비자접점지수: 한 해 동안 구매자의 브랜드 구매 경험률과 구매 횟수를 종합한 평가 지수)를 활용해 성장률이 급상승한 상위 5대 브랜드를 선정 및 발표했다.
08/07/2020 - 서울경제
칸타, 2020년 건강기능식품 트랜드 발표
더욱 높아진 건강기능식품 경쟁…차별화 요소와 적극적인 마케팅 필수
대한민국은 2020년 안전지향과 온라인 비즈니스, 개인주의, 비대면, 신기술 등과 같은 라이프스타일과 이어지는 새로운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칸타는 코로나19 발발 이래 유례없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개인화에 기반한 가치 소비 ▶비대면(언택트) 쇼핑 ▶일상적인 셀프케어(self-care)로 정리하고, 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 할 분야로 건강기능식품을 꼽았다.
15/06/2018 - ZD Net Korea
칸타, GRIT이 꼽은 세계시장조사기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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