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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월드패널 사업부, RTD 음료 시장 트렌드 분석 결과 공개
24/11/2022 - The Korea Economic Daily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는 코로나 발발 이후 급성장을 보였다가 최근 주춤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RTD 음료 시장 소비자 구매 트렌드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분석 결과는 코로나 팬데믹이 3년이 다 되어가는 장기화 상황 속에서 소비자의 RTD 음료 시장 구매 트렌드를 이해하고, RTD 음료 카테고리 중 선방하고 있는 탄산음료, RTD 티, RTD 커피 항목의 공통적인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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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월드패널 사업부, 2022 FMCG 트렌드 리포트 발표
26/10/2022 - G.ECONOMY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는 2022 FMCG 트렌드 리포트를 19일 발표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생겨난 질서, 이른바 ‘코로나 뉴노멀’ 혹은 ‘뉴노멀 2.0’ 시대에 대응하여 향후 소비 방향성을 예측하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자 소비 관련 지수 변화부터 시작해 새로운 시대의 소비 행태, 새로운 일상 회복의 적응 포인트, 새로운 트렌드 등을 다양하게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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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월드패널 사업부, 가구 패널 8,000 샘플 확대
11/10/2022 - G.ECONOMY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는 내년 2023년 1월부터 기존 가구 패널 5,000 샘플을 8,000 샘플까지 확대할 계획을 9월 21일 발표했다.
이번 샘플 확대는 국내 평균 가구 구성원 수를 고려할 때 앞으로 가구 기준 약 2만 명의 구매 행태를 수집하는 것이어서 좀 더 깊은 분석과 짧은 기간에 대한 다양한 분석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이번 샘플 확대 계획에는 최근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남성 1인 가구는 물론 시니어 1~2인 가구의 추가 샘플 확보까지 포함되어 있어 좀 더 국내 가구 변화를 정확하게 추적 조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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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월드패널 사업부, 코로나19 발생 전후 FMCG 시장 트렌드 변화 분석
28/06/2022 - G.ECONOMY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가 코로나19 발생 전후 FMCG 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해 22일 발표했다.
코로나19의 발생은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 변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쳐왔다. 코로나 초기에는 최근 대비 훨씬 적은 확진자 수에도 소비자 구매 행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적응기를 거치면서 오히려 소비 심리 위축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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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월드패널 사업부, 국내 초콜릿 시장 동향 자료 발표
21/06/2022 - G.ECONOMY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가 국내 초콜릿 시장 동향 분석을 16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코로나 이후 늘어난 집안 생활 속에서 심리적 위안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은 초콜릿 품목에 초점을 맞춘 자료로, 지난 3월 발표한 2022년 초콜릿 시장 현황 분석의 연장선상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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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월드패널 사업부, 코로나19 발생 전후 FMCG 시장 내 채널 변화 분석 발표
30/05/2022 - G.ECONOMY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가 코로나19 발생 전후 FMCG 시장의 채널 타입 별 상위 10개 품목의 변화 트렌드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신선식품을 포함한 전체 FMCG 시장에서 온·오프라인 간의 경쟁이 매우 치열해진 가운데, 주요 채널 별 구매자 트래픽에 큰 영향을 주는 품목 군을 확인하고, 팬데믹으로 인한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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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2021년 화장품 시장 소비자가 많이 찾은 기초/색조 뷰티 브랜드 순위 발표
04/05/2022 - G.ECONOMY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는 2021년 한 해 동안 국내 여성 화장품 시장 현황을 분석한 ‘2021년 소비자가 많이 찾은 기초/색조 뷰티 브랜드 순위’ 리포트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5~65세 국내 여성으로 구성된 자체 뷰티 패널 약 9,700여 명의 실제 화장품 구매데이터에 기반했다. 이번에 공개된 브랜드 순위는 CRP(Consumer Reach Point·소비자접점지수: 구매자의 브랜드 구매 경험률과 구매빈도를 종합한 평가 지수)를 활용해 2021년 1월 4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이번 순위는 코로나19 이후 기초, 색조 화장품 시장의 상반된 시장 분위기를 고려하여 기초 화장품 시장과 색조 화장품 시장 각각을 기준으로 집계·분석했다. 본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초 화장품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다양한 유형(품목)에서 기회를 보인 반면 색조 화장품은 구매자 이탈로 인한 급격한 위축이 지속되며 상반된 성과를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도 시장 내 잔존하는 기회를 잘 발굴한 일부 색조 특화 브랜드들은 매우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으며, 최근 색조 화장품 시장은 위드 코로나 분위기에 따라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어 변화하는 시장 분위기와 소비자 니즈에 따른 기회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① CRP를 활용한 국내 기초 화장품 시장 2021년 TOP 브랜드 순위
2021년 한 해(2021년 1월 4일~2022년 1월 2일) 15~65세 국내 여성의 실제 구매 데이터 기준, 국내 기초 화장품 시장에서 가장 높은 소비자접점지수(CRP)를 보이는 상위 5개 브랜드는 ▶닥터지, ▶이니스프리, ▶AHC, ▶설화수, 그리고 ▶애터미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성과가 좋았던 브랜드는 AHC로, 보다 다양한 유형과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② CRP를 활용한 국내 기초 화장품 시장 2021년 라이징 브랜드 순위
2021년 기준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소비자접점지수(CRP) 증가세를 보이며 국내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위 5개 브랜드는 ▶가히, ▶센텔리안24, ▶인셀덤, ▶스킨푸드, 그리고 ▶아비브 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히는 21년 한 해 동안 구매자 접점을 확대하는데 가장 두드러졌던 브랜드로 나타났다. 가히는 새로운 스틱 타입 대표 제품을 통해 ‘주름관리’를 효능으로 내세우며 구매자 트래픽을 끌어왔으며, 최근에는 여러 연령대를 아우르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드럭스토어 채널에도 입점함으로써 접근성을 강화했다. 브랜드의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들은 실제 패널 데이터 상의 구매액 성과에도 즉각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③ CRP를 활용한 국내 색조 화장품 시장 2021년 TOP 브랜드 순위
국내 색조 화장품 시장에서의 2021년 한 해(2021년 1월 4일~2022년 1월 2일) 15~65세 국내 여성의 실제 구매 데이터 기준, 가장 높은 소비자접점지수(CRP)를 보이는 상위 5대 브랜드들은 ▶클리오, ▶에뛰드, ▶페리페라, ▶이니스프리, 그리고 ▶웨이크메이크 인 것으로 나타났다.
클리오는 주요 핵심 제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한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 비건 제품군도 강화하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④ CRP를 활용한 국내 색조 화장품 시장 2021년 라이징 브랜드 순위
2021년 기준 국내 색조 화장품 시장에서 전년 대비 가장 높은 소비자접점지수(CRP) 증가세를 보이는 상위 5개 브랜드는 ▶웨이크메이크, ▶롬앤, ▶에스쁘아, ▶미팩토리, 그리고 ▶라네즈 인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크메이크는 아이브로우, 아이라이너 등 최근 우선적으로 수요가 올라오고 있는 아이 메이크업 유형으로 구매자들을 유입하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브랜드 핵심 채널인 드럭스토어에서 다양한 기획전을 통해 브랜드를 적극 노출함으로써, 주요 타깃 소비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키워 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는 “코로나19 속에서도 국내 화장품 시장 내 브랜드 경쟁은 매우 치열하다”고 언급하면서,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포착하고 이에 기민한 대응을 보이는 것이 특히 코로나19와 같은 위기 상황 속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이 담긴 전문은 칸타코리아 월드패널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자사가 보유한 뷰티 패널 데이터와 분석 전문성에 기반한 화장품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 또한 앞으로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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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가구 밖 스낵/음료 시장 구매 행동 변화 발표해
05/04/2022 - G.ECONOMY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가 가구 밖 스낵 및 음료 시장의 소비자 구매 행동 변화를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21년 마감을 기준으로, 주요 8개국의 가구 밖 시장 구매 행동 변화에 기반 되어 있다. 칸타의 월드패널 사업부에서는 영국과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중국, 태국, 브라질, 멕시코 등 국가에서 스낵류와 음료류를 중심으로 한 가구 밖 시장 구매행동 자료를 추적해오고 있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가 조사한 바로는 주요 8개국의 가구 밖 시장은 코로나 시기 동안 최근 3분기 연속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팬데믹 이전 수준까지는 회복하지 못하였으나, 20년도 4분기 대비 21년도 4분기 가구 밖 시장 규모는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가정 시장과 가구 밖 시장을 비교했을 때, 중국을 제외하고는 2019년 대비 가구 밖 시장 기여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가구 밖 시장의 회복은 스낵류보다 음료에서 강하게 나타났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커피와 탄산음료는 가구 밖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분류됐다. 반면,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가 조사한 국내 음료 시장에서는 국외 시장과 달리 커피와 주스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카테고리로 나타났다.
이는 유럽과 아시아 가구 밖 시장 회복의 채널별 의존도가 상이하기 때문인데, 유럽은 상대적으로 Horeca (바, 커피숍, 베이커리 및 레스토랑)이, 아시아는 편의점과 같은 현대 유통점이 회복을 일으키는 채널로 조사됐다. 특히, 중국은 팬데믹 이후 편의점, 밀크티 하우스, 커피숍 덕분에 새로운 가구 밖 시장에서 성장 기회가 나타났다.
한국의 경우, 음료 시장만 조사되고 있지만,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음에도 아직 회복세가 뚜렷하지 않으며, 카페 중심으로만 회복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 김지원 이사는 “가정 시장과 가구 밖 시장의 균형은 아직 회복되지 않았지만 가구 밖 의존도가 높은 카테고리에서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라며, “하지만 대륙과 국가에 따라 회복 의존 채널이 다른 만큼 해외 사례를 벤치마크하는 것보다는 코로나 속에서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구매 행동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
칸타, 2022년 RTD 음료시장 트렌드 리포트 21일 발표
21/03/2022 - G.ECONOMY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가 2022년 RTD 음료(페트, 병, 캔, 컵 등 바로 마실 수 있는 형태의 음료) 시장 트렌드 리포트를 21일 발표했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는 코로나 발발 3년 차에 접어든 현재, 초창기 때와는 또 다르게 변화한 소비자 구매 형태에 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인 만큼 트렌드 변화와 기업들이 향후 주목할 방향성에 대해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성장하고 있는 FMCG 세부 카테고리 가운데에서도 필수 먹거리 식품 품목들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가구 내 음료시장 또한 코로나 이후 큰 폭의 성장을 했고, 반대로 가구 밖 음료시장은 감소를 했던 그 변화와 이후 추이를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음료시장은 코로나 초창기 대비 위드 코로나에 진입하며, 가구 밖 소비는 하락세가 완화되고, 가구 내 소비는 성장세가 둔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코로나 기간별 음료 구매 행동 변화를 살펴보면 코로나 초창기와 위드 코로나 기간 동안 가구 내 음료시장은 집 안 재고 비치와 온라인 증대 등이 대량구매와 멀티팩 구매로 이어지며, 장바구니 사이즈 확대로 성장했다. 반면, 가구 밖 음료시장은 구매 행위 자체가 줄어들며 구매자 및 구매 접점 감소로 지속 하락했다.
RTD 음료의 경우, 가구 밖 소비가 많고, 바로 마시는 형태의 품목인 만큼, 타 FMCG 카테고리만큼 온라인 중요도가 아주 높지는 않지만, 가구 안 중심으로 확대되는 온라인 채널과 초근접 채널인 편의점이 가구 안 전체 음료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
가구 밖 소비에서 편의점의 경우 상대적으로 외부활동이 활발한 20대에서의 높은 성장이 전체적인 성장 감소를 둔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부적인 음료 트렌드를 살펴보면 건강에 대한 니즈가 가속화되면서 개인 건강에 맞는 기능이 더해진 음료 선택이 높아졌고, 무첨가 음료가 각 카테고리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기존 티음료에 식이섬유 및 면역력 등을 강조한 기능성 티 음료 또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가구 내 활동 시간이 늘어난 라이프 스타일 변화 또한 음료시장에 영향을 끼쳤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새롭게 창조하여 소비하는 모디슈머가 급부상함에 따라, 호상요거트와 탄산수 또한 성장했으며, MZ세대를 겨냥한 이색 신제품과 한정판 콜라보 제품 또한 재미 요소를 제공하며 소비자를 유입시켰다. 여기에 자동차 극장, 드라이브쓰루 등이 보편화되면서 자가용 내 음용도 가속화된 성장세를 기록했다.
식음료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식물성 및 비건’ 트렌드도 주목할 만하다. 트렌드에 더 민감한 젊은 층이 주 타겟인 상품 항목에서 특히 더 높은 성장세를 보였고, 노라벨 패키지가 다양한 품목군에서 소개되면서 친환경적인 패키지 또한 주목받는 경향을 보였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 심영훈 이사는 “장기화된 팬데믹 상황 속에서 음료시장은 음용 패턴과 가치관을 대변하는 개인화 및 세분화된 니즈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앞으로 음료 소비는 단순 음용이 아닌 가치를 지닌 음용으로 소비자 니즈가 더욱 변화되고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전략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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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 '2022년 초콜릿 시장 트렌드' 현황 분석 2일 발표
21/03/2022 - G.ECONOMY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의 월드패널 사업부가 2022 초콜릿 시장 트렌드 현황 분석을 2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코로나 이후 늘어난 집안 생활로 초콜릿이 심리적 위안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5,000가구의 가구 패널과 2,000명의 가구 외 소비 패널 구매 데이터를 통해 2021년 가구 안팎의 초콜릿 시장 트렌드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2022년 초콜릿 시장 트렌드에 대한 전망과 인사이트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는 전체 초콜릿 시장을 가구가 집 안에서 먹기 위해 구매하는 모든 초콜릿을 ‘가구 안 초콜릿 시장’으로, 개인이 집 밖에서 먹기 위해 구매하는 모든 초콜릿을 ‘가구 밖 초콜릿 시장으로’ 구분했다.
전체 초콜릿 시장 구매액 추이를 살펴보면 2021년 가구 안 초콜릿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8.7% 축소됐다. 2020년 코로나 발발 이후 9%대 성장세를 보인 것과 달리 역신장을 기록하며, 전 분기 성과 2020년 대비 하락하며 초콜릿 구매액이 축소했다. 가구 밖 초콜릿 시장은 전체 33%대 중요도를 차지하며 가구 안과 대비하여 시장 규모가 작은 모습을 보이는 한편, 초콜릿 시장의 최대 성수기인 빼빼로데이와 발렌타인데이 시기에는 초콜릿 선물을 받아 가구 안에서 소비하는 비중이 급등하는 특징을 보였다.
가구 안팎의 초콜릿 구매 동향을 살펴보면 10가구 중 9가구는 가구 안에서 섭취하기 위해 초콜릿을 구매하며, 가구 밖 대비 큰 구매자 풀을 보유하고 있었다. 소비자들은 가구 안팎 시장에서 모두 1년에 약 9회 정도 초콜릿을 구매하나, 가구 밖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가구 안에서 섭취하기 위해 구매하는 경우 회당 구매액이 높은 모습을 보였다.
구매 형태 비교에 있어서 가구 안 시장에서는 콤비(초콜릿 과자에 해당)의 중요도가 30%대로 가장 높게 나타나는 반면, 가구 밖 시장에서는 훼미리 타입(큰 포장 안에 낱개 포장이 되어 있어 섭취에 용이한 제품)이 25% 중요도를 차지했다. 또한, 가구 밖 시장은 가구 안 시장 대비 상대적으로 다양한 세그먼트의 중요도가 높게 올라온 모습을 보였다.
가구 안 초콜릿 시장의 주요 소비층은 아이가 있는 미성년 자녀가 있는 가구로 분석됐다. 그중에서도 과자와 초콜릿으로 이루어진 콤비의 중요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는 한편, 전 가구 구성원이 성인으로 이루어진 미성년 자녀가 없는 가구는 먹기에 간편한 훼미리 타입의 중요도가 두드러졌다.
가구 밖 초콜릿 시장의 주요 소비층은 여성 소비자의 구매 중요도가 57.6%로 높게 나타났고, 연령이 높아 질수록 구매액 중요도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초콜릿 소비 채널로는 근린형 채널인 슈퍼마켓의 중요도가 두드러졌다. 특히, 가구 밖 시장은 타 채널 대비 가구 밖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구매하는 비중이 높았다. 편의점 채널에서 가구 밖 초콜릿 시장은 가구 내 시장의 3배를 넘는 규모를 보였고, 가구 밖에서 섭취하고자 초콜릿을 구매하는 구매자 풀과 구매 횟수 또한 월등히 높았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 심영훈 이사는 “국내 초콜릿 시장은 코로나 발발 이후 자기 위안 소비가 증가되는 한편, 저출산으로 초콜릿 주 소비자인 영유아 인구수가 감소하는 등 외생변수의 영향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가구 안팎 시장에서의 초콜릿 소비 형태 차이를 소비자 구매 행동을 기반으로 분석하여 세그먼트와 타겟, 소비 장소 및 시간에 따라 상이한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한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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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 음료 시장 전반 및 커피전문점 브랜드 경쟁 현황 리포트 발표
09/07/2021 - 동아일보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은 음료 시장 전반 및 커피 전문점 브랜드 경쟁 현황에 관한 트렌드 리포트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트렌드 리포트는 거리두기 및 매장 이용제한 등의 규제가 매출 감소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진 커피전문점이 실제 어떠한 변화를 겪었고, 변화 속 경쟁 관계는 어떻게 움직였는지 살펴봄으로써 커피 브랜드들이 시장 회복기에 어떤 방향으로 움직여야 할지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는 게 칸타 측 설명이다.
리포트는 칸타 월드패널이 보유한 가구패널(5000가구)과 가구 밖 패널(2000명)의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1년 1분기 기준 최근 3년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결과를 토대로 ①‘음료 시장 전반 및 커피전문점 브랜드 경쟁 현황’과 ②‘커피전문점 내, 매스(전체 시장 대비 평균구매가격이 낮은 브랜드) VS 프리미엄(전체 시장 대비 평균구매가격이 높은 브랜드) 브랜드 관계’ 두 섹션에 대해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칸타 월드패널에 따르면 먼저 전체 음료 시장은 코로나 시대 이후 축소했지만, 가구 밖 전문 매장 음료 시장의 경우 상대적으로 성과를 방어하며 중요도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전문 매장 음료 시장 내에서도 커피 비중이 높은 주요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중심으로 세부 트렌드를 확인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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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는 CRP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물이다. CRP(Consumer Reach Point)는 구매 경험률 및 구매 빈도를 종합한 구매 및 이용 횟수 지표로, 구매 접점의 증감을 파악할 수 있다.
① ‘음료 시장 전반 및 커피전문점 브랜드 경쟁 현황
커피전문점 시장 성장 흐름
칸타 월드패널 분석 자료에 따르면, 커피전문점 시장은 코로나 확산 및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2020년 말 확진자 급증기에는 하락세가 뚜렷했으나 2021년 들어 빠르게 회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커피전문점 CRP(구매/이용횟수) 순위
주요 커피전문점의 순위도 조사했다. CRP(구매/이용횟수) 기준으로 한 순위와 함께 CRP(구매/이용횟수)를 매장 수로 나눈 매장당 평균 구매횟수를 기준으로 한 순위를 정리한 것.
리포트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빽다방이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나 투썸플레이스는 매장당 효율성이 낮아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커피빈은 매장 수 대비 구매 접점 발생 효율이 높아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또한, 주요 커피전문점 브랜드 현황을 보면 CRP(구매횟수)를 구성하는 구매경험률(구매자 Pool)과 구매빈도 측면에서 볼 때 주요 커피전문점 브랜드는 각각 다른 포지션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성비/매스 브랜드인 빽다방과 이디야는 낮은 가격대로 많은 이용자 풀과 높은 구매 빈도를 보였는데, 그 중 빽다방은 구매 빈도가 가장 높은 커피 전문점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디야는 압도적인 매장 수를 기반으로 가장 많은 구매자를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이나, 빽다방보다는 빈도가 낮아 빈도 확대 측면에서 고민해볼 여지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그 외에도, 이용자 풀은 넓지만, 이용 빈도가 낮은 카페에는 할리스커피와 투썸플레이스와 같은 카공족/코피스 카페들이 위치했다. 해당 브랜드는 현재의 넓은 이용자 풀을 바탕으로 방문 빈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고민해볼 필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칸타 월드패널은 다음 섹션을 통해 ②커피전문점 시장 내에서 매스 및 프리미엄 브랜드 관계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칸타 월드패널은 자사가 보유한 패널리스트의 구매기록 데이터와 트렌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료시장 움직임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담아 매달 발간하는 음료시장 뉴스레터 ‘ThinkDrinks’를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 식품 시장 리포트 주요 내용
14/06/2021 - 동아일보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변화를 겪고 있는 식품 시장 트렌드를 조사해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칸타 월드패널은 코로나19 시대라 부를 수 있는 2020년부터 2021년 현재까지 여러 가지 변화를 겪고 있는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일용소비재) 시장, 그 중에서도 최근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식품 시장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트렌드 추이 및 각 기업들이 향후 주목할 과제와 방향성을 다루고자 ‘2021 FOOD TREND REPORT’를 발행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 상황에서 FMCG 시장은 식품 시장 중심으로 구매 액 규모가 +20%로 급등했다. 식품 시장 내 카테고리를 자세히 살펴보면 모든 카테고리에서 전년 대비 더욱 자주 (+5.0%), 그리고 한 번에 더 많이 구매 (+12.7%)하며 성장했다. 이와 함께 신선식품과 가공식품이 특히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가속화한 점이 눈에 띈다.
칸타 월드패널은 이러한 식품 시장의 현 트렌드를 MOVE로 정의했다. ‘More Healthy’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Ongoing Homelife’ 외식의 내식화, ‘Value for myself’ 나를 위해 쓰는 가치 소비, ‘Expansion of Ecommerce’ 식품 온라인 쇼핑 보편화와 이용층의 확대를 2021년 식품 시장 특징으로 손꼽은 것.
칸타월드패널 심영훈 이사는 “식품 시장은 10년을 앞당겼을 정도로 급격한 변화를 보였다”라며, “다양한 움직임을 미리 감지하고 소비자의 세분화된 니즈에 민감하게 반응한 전략적인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 음료 웨비나 주요 내용
20/05/2021 - 네이버 뉴스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이 5월 20일 ‘RTD 음료 시장 내 성장 및 회복 기회 찾기’ 웨비나를 통해 ‘with 코로나 시대’의 음료시장 핵심 트렌드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코로나19와 함께한 2020년 식품 업계 성장 흐름에 일조한 음료 시장을 분석하여, 미래 음료 시장 트렌드를 조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Post-COVID19'에서 'With-COVID19'로 이제는 일상화된 코로나 라이프 속에서 나타난 음료 시장 내 통합적인 트렌드를 짚어보고, 또 한 번의 시장 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이다.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은 실제 구매자들의 구매기록을 지속적으로 트래킹함으로써 음료시장의 과거와 현재를 분석하고, 향후 트렌드를 분석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채널/타깃/제품전략 등 각 고객사의 비즈니스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들을 제공해 오고 있다.
웨비나 발표 자료에 의하면 가구 밖 음료 시장은 구매 횟수가 -22% 감소하면서 구매량 규모가 -20% 축소를 보인 반면, 가구 안에서는 한 번에 구매하는 ‘basket size’가 +10%로 성장하면서 전체 구매량 규모가 +9% 성장을 보이며 가구 내로 시장이 흡수되는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급감을 보인 가구 밖 음료 시장에서 연말 그 감소세가 둔화하는 ‘성과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어 세부적인 움직임을 꾸준히 관찰하고 어디에서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감지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특히, 웨비나에서는 코로나19 영향은 음료 카테고리별로 다르게 작용했기 때문에 대응 방향 역시 다르게 고심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코로나19 최대 혜택을 받은 카테고리로서 커피, 탄산음료, 티음료, 탄산수의 세부 트렌드를 설명했다. 활발하게 신제품이 출시되고, 카페니즈를 대체하는 제품들로 업그레이드된 커피시장과 지루한 일상을 위로하고자 하는 니즈 및 건강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탄산수, 티음료, 탄산음료시장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 외에도 칸타는 가구 안팎으로 단량대의 증가 트렌드, 건강에 대한 관여가 높아지는 트렌드와 함께 트랜디한 제품으로부터 프리미엄화 경향도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전했다.
칸타월드패널 사업부문 김지원 이사는 “코로나19로 달라진 음료시장에 더 가치 있는 소비재로서 음료 역할이 격상했다”라며, “그에 맞게 음용의 TPO와 구매 유발 트리거의 업그레이드로 구매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칸타 월드패널은 지난 4월 음료시장 뉴스레터 'Think Drinks’을 론칭한 바 있다. 뉴스레터는 매달 발간 예정이며, Think Drinks는 칸타 월드패널이 보유한 패널리스트의 구매기록 데이터와 트랜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료시장 움직임 전반에 걸친 insight를 담은 뉴스레터다.
웨비나 및 뉴스레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문의사항은 이메일 또는 칸타 월드패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 음료 웨비나 개최 예고
12/05/2021 - 네이버 뉴스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이 2021년 RTD(Ready To Drink; 페트·병·캔·컵 등 바로 마실 수 있는 형태의 음료) 음료 트렌드를 조망하는 ‘RTD 음료 시장 내 성장 및 회복 기회 찾기’ 웨비나를 5월 2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에서 칸타 월드패널은 외출이 감소하고 실내 생활이 증가하는 등 ‘물리적인 행동변화에 주목’했던 COVID19 초기와 달리, ‘COVID19와 함께하는 삶이 익숙해진’ 구매자들에게 어떤 트리거로 시장 내 성과를 이끌어낼지에 대해 다룬다.
칸타 월드패널 내 음료 시장은 가구 내에서 음용을 목적으로 구매하는 시장(In home)과 가구 밖에서 마시기 위해 구매하는 시장(Out of home)을 조사하여 가구 안팎의 통합적인 음료 시장 파악은 물론 각 시장의 트렌드, 채널, 타깃 등을 분석하고 있다.
칸타가 론칭한 음료 시장 뉴스레터 ‘Think Drinks’에 의하면 2020년도 전체 RTD음료 시장은 연간 기준 -5% 금액 성장률을 보였다. 그중, 가구 안 시장은 +8%로 성장했으며, 가구 밖 시장은 -20% 성장률을 보이며 상반된 성과가 나타났다.
© 뉴스1
이는 지난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구매자들의 구매접점(횟수)이 크게 감소하며 위축된 가구 밖 음료 시장이 가구 안으로 흡수된 결과로 풀이된다.
단기 추이로 보게 되면 가구 안 시장은 구매횟수와 1회 구매량 동반 상승으로 소비 측면의 성장세가 지속하고 있다. 가구 밖 시장 또한 음료 구매횟수 감소 폭이 작년 말 기준 크게 둔화하고, 1회 구매량도 성장세로 돌아서며 근래 다소 긍정적인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Think Drinks’는 칸타 월드패널이 보유한 패널리스트의 구매기록 데이터와 트렌드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음료시장 움직임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담은 뉴스레터로 매달 발간된다.
‘with 코로나 시대’ 국내 RTD음료 시장 트렌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5월 20일 ‘RTD 음료 시장 내 성장 및 회복 기회 찾기’ 웨비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레터의 전문과 웨비나 등록은 ‘칸타 월드패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 가정간편식 시장
11/05/2021 - 서울경제 TV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국내 가정간편식(HMR) 시장 트렌드 변화에 대한 분석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 간 전국 5,000가구가 매일 구매한 내역을 스마트폰 앱으로 스캔하는 방식을 통해 세부적인 데이터를 취합됐다. 샘플은 정부 센서스와 칸타 마이크로 센서스를 기준으로 구성했으며, 간편식 시장의 음식 카테고리와 유통채널 2가지로 조사항목을 선정했다.
칸타 월드패널의 데이터에 따르면 가정간편식 시장은 최근 3년 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코로나19 위기 심화로 가정 내 취식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큰 폭으로 약진했다. 이는 새롭게 시장에 유입된 구매자가 늘어났으나, 기존보다 각 품목별 구매 빈도가 가파르게 증가한 것이 더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판단된다.
가정간편식 시장은 간식류와 냉동만두, 까스/튀김, 밥류의 중요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위기 이후에는 전반적인 품목들이 전년 대비 확대된 가운데, 까스/튀김과 간식류, 면류가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최근 식생활 트렌드 변화로 끼니가 유동적으로 변하면서, 간식이나 부식으로 다양하게 섭취 가능한 가정간편식의 구매빈도가 빠르게 증가했다.
특히 유통채널 측면에서는 최근 59.4% 성장률을 기록한 온라인 채널의 확대가 돋보였다. 더 나아가 온라인 채널을 통한 가정간편식 소비 일상화는 집 근처에서 빠르게 구매가 가능한 슈퍼마켓 등 슬세권 오프라인 채널의 성장도 이끌었다. 카테고리 별로 살펴보면 가정간편식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까스/튀김, 간식, 면류 모두 온라인에서 크게 성장했으며, 면류의 경우 오프라인 비중이 다른 카테고리보다 높고 클럽형마트 구매빈도도 증가한 추이를 나타냈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심영훈 이사는 “식생활 문화 변화와 코로나19 위기 심화로 인해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세가 뚜렷하게 감지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가정간편식 시장의 추이를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유통채널 변화에 따른 대응전략이 중요하게 대두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 맞벌이 vs. 외벌이
11/05/2021 - 서울경제 TV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 월드패널이 가구 특성을 고려한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 트렌드 분석결과를 6일 발표했다.
칸타 월드패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은 최근 3년 간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함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실제 통계청 자료에서도 여성의 경제활동이 꾸준히 증가했으며, 맞벌이 가구도 확대되는 추이가 나타났다. 특히 30대 맞벌이 가구의 비중의 변화는 가정간편식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가구 유형별로는 맞벌이보다 외벌이 가구에서 가파른 성장세가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는 외벌이 가구는 적은 금액을 지출하지만 구매빈도가 많은 반면 맞벌이 가구는 적은 장보기 횟수를 고려해 한번에 많은 금액을 지출하는 양상을 보였다.
유통채널 조사에서는 외벌이와 맞벌이 가구 모두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가정간편식 구매 성장세가 뚜렷하게 드러났다. 하지만 오프라인의 경우 외벌이는 집 근처 슈퍼마켓의 구매빈도가 맞벌이는 클럽형마트에서의 대량구매가 증가했다. 대형마트는 코로나19 위기와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미미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칸타 월드패널 관계자는 "맞벌이와 외벌이 등 가구특성에 따라 가정간편식 구매행태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가구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인 타깃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3년 간 전국 5,000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으로 구매 내역을 스캔하는 방식으로 세부적인 데이터를 취합했다. 또한 조사 샘플은 정부 센서스와 칸타 마이크로 센서스를 기준으로 구성되었으며, 맞벌이와 외벌이 등 간편식 시장 가족 구성에 따른 구매 트렌드와 유통채널 현황을 파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 온라인 구매동향
23/04/2021 - 서울경제 TV
온라인 쇼핑 트렌드가 국내 FMCG(Fast Moving Consumer Goods, 일용소비재) 시장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공개됐다.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인 칸타(KANTAR) 월드패널 사업부에서는 일용소비재 시장 내 온라인 소비자 구매행동 변화를 분석한 리포트를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정부 센서스와 칸타 마이크로 센서스를 통해 전국 5,000 가구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각 가구가 스마트폰 앱으로 매일 구매한 내역을 스캔한 데이터를 취합 후 분석했다.
2020년 전체 일용소비재 시장은 온라인의 두드러진 성장세에 힘입어 전년대비 7.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 시장은 온라인 45% 이상 성장을 포함해 전년동기 대비 온&오프라인 모두 성장했으며, 비식품 시장은 온라인 부문 성장 속에서도 전년대비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용소비재 시장은 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긍정적 성과를 보였으나 작년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구매가 활발해짐으로 인해 온라인 채널 규모가 더욱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채널이 중요해짐에 따라 온라인 소비자들의 구매행동을 면밀히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이에 온라인 소비자들을 2020년간 구매 빈도를 기준으로 헤비 쇼퍼(32회 이상), 미디움 쇼퍼(12회 이상~32회 미만), 라이트 쇼퍼(12회 미만)로 구분했다.
헤비 쇼퍼는 온라인 1회 구매액은 가장 작았으나, 미디움 쇼퍼 대비 3배 높은 구매빈도를 나타냈다. 반면, 라이트 쇼퍼는 낮은 구매빈도와 가장 높은 1회 구매액을 동시에 기록해, 상당한 구매 잠재력을 보유한 이들의 구매빈도 증가는 온라인 시장 규모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카테고리별 분석에서는 식품 시장이 비식품 시장보다 온라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헤비 쇼퍼와 미디움 쇼퍼, 라이트 쇼퍼 모두 전년대비 40% 이상 식품 구매금액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내 체류기간 증가로 소스&양념류와 냉동식품의 구매금액이 크게 늘어났다. 또한, 온라인 일용소비재 시장에서 인터넷 사용이 익숙한 젊은 가구와 온라인 채널을 자주 이용하는 베이비&키즈 가족의 중요도도 꾸준히 상승했다.
세부 사용 채널을 분석한 결과, 온라인 헤비·미디움·라이트 쇼퍼에서 모두 쿠팡이 주요 채널로 자리하고 있으며 헤비 쇼퍼 경우 이마트·트레이더스몰이 중요한 채널로 나타나 대형마트몰도 쇼퍼들에게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쇼퍼들을 유입하고 있다. 라이트 쇼퍼는 네이버 쇼핑의 중요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며 추후 네이버에서 적극적으로 라이트 쇼퍼들을 유입할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심영훈 이사는 “앞으로도 온라인 FMCG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며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판단된다”라며, “온라인 FMCG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헤비 쇼퍼, 미디움 쇼퍼, 라이트 쇼퍼들을 사로잡을 만한 맞춤형 전략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일용소비재 시장 트렌드와 온라인 소비자 구매행동 변화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가 출시한 ‘온라인 쇼퍼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 설 선물세트 트렌드 분석
19/04/2021 - 서울경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국내 명절 선물세트 시장의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 월드패널 사업부가 2021년 설 명절을 전후로 진행한 국내 선물세트 시장 트렌드 분석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 15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 간 총 2,000가구가 참여하는 온라인 설문조사 방식으로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에서 진행됐다. 신선제품부터 생활용품, 가공식품, 건강상품, 한과류, 상품권 등 일반적으로 명절 기간에 선물하는 제품들이 모두 조사대상에 포함됐고, 각 가구로부터 취합한 선물세트 구매내역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장 규모 및 카테고리 별 구매행동 등 다양한 항목의 데이터를 도출했다.
코로나19 위기 이전인 2019년 설과 비교했을 때, 2021년 설 시즌은 방역조치 강화로 인해 가정시장의 구매경험률이 70% 이하로 위축됐다. 고향을 방문하지 않은 가구 비중이 지난해 추석 38.1%보다 증가한 47.5%를 기록했으며, ‘직계가족 포함 5인이상 집합금지’ 같은 방역조치에 따라 고향 미방문이 선물세트 구매자 이탈로 이어졌다.
반면, 올해 전체 설 선물세트 시장 규모는 평균 구매가격 상승 여파로 4.4% 가량 성장했다. 선물을 전달한 대상은 지인에 치우쳐있던 2019년 설에 비해 가족과 직장동료의 비중이 증가했고, 직장동료들에게 전달한 선물세트의 주요 가격대도 높아졌다.
아울러 중간 가격대와 고가격대에서는 신선제품과 건강상품 구매 비중이 크게 증가했으며, 신선제품과 상품권, 건강상품 순으로 높은 구매경향 역시 가공식품 비중이 감소했다. 또한 대면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라이브커머스나 온라인 선물하기를 이용하는 구매고객 비중도 늘어났다.
올해 추석 시즌에도 선물세트 시장의 변화가 확연하게 감지될 전망이다. 매년 명절 선물세트 구매의향과 실제 구매행동의 편차가 커지고 있으며, 여전히 코로나19 확산 여부를 예상할 수 없는 만큼 고향 방문계획에도 차질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김지원 이사는 “강화된 방역조치로 인해서 올해 설에는 고향 방문 대신 비대면으로 가족이나 주변 지인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확진자 추이와 백신 수급을 고려할 때 하반기 추석 시즌에도 고가격/온라인/비대면/건강 키워드를 염두에 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카테고리 별 성과와 채널, 향후 구매의향 등 구체적인 2021년 설 선물세트 시장조사 정보는 칸타 월드패널이 발표하는 결과 보고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19/02/2021 - 서울경제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국내 유통채널 변화 조사
온라인·슈퍼마켓 성장세, 반면 일반 대형마트 역성장
오프라인 약세 속 창고형 대형마트 점유율 확대 눈길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가 코로나19 시기에 접어든 2020년 국내 유통채널 변화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칸타 월드패널 디비젼이 운영하고 있는 가구 패널 5,000여 명의 실제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사된 결과이다.
칸타 월드패널의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국내 유통채널은 온라인과 근린형 채널인 슈퍼마켓이 각각 +30.6%와 +14.3%의 금액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일반 대형마트는 -0.3%의 역성장을 기록하고, 창고형 대형마트가 +19.5% 성장하는 등 대조적인 성과를 얻었다.
특히 오프라인의 거대 유통채널인 일반 대형마트는 코로나19 여파로 방문 고객 수와 방문 빈도가 동시에 크게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창고형 대형마트의 경우 방문 빈도 증가와 일반 대형마트 약 2배 수준의 장바구니 금액 상승이 성장의 원인으로 손꼽힌다.
실제 성과를 살펴보면, 코스트코는 2020년 전년 대비 +18% 성장을 바탕으로 전체 창고형 대형마트 채널에서 54% 점유율을 차지했다. 구매자 수는 소폭 감소했으나, 지난해 객당 평균 구매액이 22.9% 증가한 까닭이다. 이마트 트레이더스도 전년 동기 대비 +26.6% 수준의 금액 성장률과 +23.7%의 객당 평균 구매액 증가로 38% 점유율을 기록하며 1위를 바짝 추격했다.
창고형 대형마트 이용 가구 분석에서는 ‘10대 아이가 있는 3인 이상 가구’가 31.5%의 중요도를 보였다. 이는 25.2%를 기록한 일반 대형마트와 비교 시 훨씬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는 의미다. 이에 반해 전체 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년 대비 구매 비중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가구는 ‘성인으로 구성된 3인 이상 가구’로 나타났다. 이들은 재택근무 확산으로 외식 대신 가정 내 소비가 증가한 점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지난해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모두 신선식품의 중요도가 뚜렷하게 상승했다. 오프라인 채널에서 신선식품의 중요도는 40%를 넘어섰으며, 창고형 대형마트와 일반 대형마트는 각각 +25.8%와 +3.2%의 금액 성장률을 기록했다. 온라인 채널도 가공식품뿐만 아니라 신선식품이 전년 대비 +57.2% 성장했으며, 27.6%를 나타낸 중요도 역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칸타 월드패널 사업부문 심영훈 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채널이 위기를 맞았으나, 창고형 대형마트는 더욱 성장에 박차를 가했다”며 “각 유통채널마다 특징이 다른 데다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변화가 컸던 만큼, 한층 세밀하고 다양한 시각으로 고객들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구매 빈도가 높은 신선식품은 고객들의 방문 횟수 증가에 기여하기 때문에, 온라인 유통채널들의 신선식품에서의 약진은 기존 대형마트에게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08/02/2021 - 서울경제
칸타, 2021년 국내 선물세트 시장 트렌드 동향 분석
- 올해 설, 추석 시즌 선물세트 시장 규모 및 구매행동 조사
- 2008년 조사 시작, 지난 해 추석으로 조사 샘플 확대 진행
- 고향 방문 자제하는 대신 고가 선물세트 구매 경향 전망 -
칸타월드패널 뉴스
28/01/2021 - News 1 뉴스
국내 음료 및 초콜릿 소비 트렌드,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
칸타, 음료 이어 초콜릿 품목에 대한 개인 패널 조사 개시
- 전국 6대 광역시 20~59세 남녀 2,000명 대상 구매 데이터 분석
- 가구 내, 가구 외 시장 데이터 통합 분석으로 시장 인사이트 확보
- 향후 음료·초콜릿 시장 분석 제공하는 온라인 세미나 개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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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28/12/2020 - 서울경제
칸타, 코로나 시대 전후 비식품 시장 ‘채널’ 분석
- 온, 오프라인 급성장한 식품과 달리, 비식품 온라인으로 이동 심화, 생활 패턴의 변화 눈길
- 인터넷몰과 슈퍼마켓 위주의 구매 쇼핑 채널 이원화…인터넷몰 11.4%, 슈퍼마켓 7.2% 성장 -
칸타월드패널 뉴스
18/12/2020 - 이데일리
칸타 "코로나19로 손세정제·핸드워시 등 가정 내 위생제품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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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28/10/2020 - 데일리경제
칸타, 2020년 리테일러 트랜드 분석…항목별 선호 채널 분석 중요도↑
- 신선식품 포함 및 제외에 따른 순위 변동 폭 커…제품 항목별 선호 채널 뚜렷
- 온라인 리테일러에서 ‘쿠팡’의 독주 주목할 만해…마켓컬리와 네이버 등 신흥 세력 강세도 주목
- 온라인몰 성장에도 불구 신선제품 부문에서의 고전 면치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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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21/09/2020 - 머니투데이
칸타, 가구 밖(Out of home) 음료 시장 동향 발표.. 가구 안 음료시장 주목
칸타, 국내 가구 밖 음료시장 트렌드 및 Top5 제조사 공개
- ‘한국코카콜라’, ‘해태htb’, ‘동서식품’ 타 제조사 대비 긍정 지표 보이며 코로나19 위기 모면
- 장마와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등으로 가구 밖 음료시장 회복 기대감↓…가구 안 음료시장 성장에 주목할 필요 있어
- 2020년 4분기 내, 가구 안팎 음료시장 트렌드 세미나 통해 음료시장 인사이트 제공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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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31/08/2020 - 서울경제
칸타, 간편/편의성 식품 시장 분석…2위권 추격 매서워
봉지라면, 냉동만두, 가공 밥류, 포장김치 부문 소비자접점지수에 따른 순위 분석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HMR(Home Meal Replacement, 가정간편식), 라면 등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생활 속 거리두기가 더 길어지게 되면서 집콕 문화는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고, 이와 동시에 다양성과 맛의 퀄리티, 타겟의 확장 등을 꾀한 가정간편식의 성장세가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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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11/08/2020 - 데일리경제
미디어 이용률 증가, FMCG 소비에 어떤 영향 끼치나?
글로벌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는 일용소비재(FMCG, 일상생활에서 구입하고 사용하는 모든 제품) 시장 내 미디어 특성 그룹별 구매 변화 리포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일용소비재(FMCG) 소비자를 미디어 활용 패턴을 기준에 따라 4가지 그룹으로 세분화하고, 이들의 소비 동향을 분석한 결과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29/07/2020 - 머니투데이
칸타가 선정한 소비자접점지수 상위 5대 화장품 브랜드는
글로벌 No.1 마케팅 리서치 기업 칸타(KANTAR)는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 순위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브랜드 순위는 칸타 월드패널 디비전이 운영하고 있는 자체 뷰티 패널 9,700여 명의 실제 구매 데이터에 기반했으며, CRP(Consumer Reach Point, 소비자접점지수: 한 해 동안 구매자의 브랜드 구매 경험률과 구매 횟수를 종합한 평가 지수)를 활용해 성장률이 급상승한 상위 5대 브랜드를 선정 및 발표했다. -
칸타월드패널 뉴스
08/07/2020 - 서울경제
칸타, 2020년 건강기능식품 트랜드 발표
더욱 높아진 건강기능식품 경쟁…차별화 요소와 적극적인 마케팅 필수
대한민국은 2020년 안전지향과 온라인 비즈니스, 개인주의, 비대면, 신기술 등과 같은 라이프스타일과 이어지는 새로운 뉴노멀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에 칸타는 코로나19 발발 이래 유례없는 급성장을 이루고 있는 식품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개인화에 기반한 가치 소비 ▶비대면(언택트) 쇼핑 ▶일상적인 셀프케어(self-care)로 정리하고, 이 중에서도 가장 주목해야 할 분야로 건강기능식품을 꼽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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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2020 - 헬스조선
코로나19와 2020년 1분기 국내 담배 시장 변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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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에서 '세럼' 판매율 급증하는 이유
02/12/2019 - 중앙일보
아시아 뷰티 시장 트렌드 리포트 2019 출간 소식을 알리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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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06/11/2019 - CLO
새벽배송, 신선배송 때문? '저온 물류센터'가 귀하신 몸 된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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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14/10/2019 - 뉴시스
냉동식품시장 꽁꽁? 되살아난 냉동식품 시장 ‘불꽃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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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11/10/2019 - SR타임즈
칸타, 음료 시장 가구 외 소비 72.6% ... 가격을 끌어올린 비싼 프랜차이즈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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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17/07/2019 - 중앙일보
‘마트’ 대신 ‘클릭’…한국, 온라인 장보기 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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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08/04/2019 - SR타임즈
2019 설 선물 시장 규모 4조1229억…전년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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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12/03/2019 -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8개국 가구 내 식음료 소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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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22/01/2019 - 인터넷식품신문 foodnews
올해 국내 소비 트렌드 키워드 'D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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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04/01/2019 - 서울경제
오세현 칸타 월드패널 코리아 대표 “한국 소비재 시장의 엄청난 역동성, 우리에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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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04/01/2019 - 뉴스웍스
"국내 브랜드 3곳 중국 색조 브랜드 톱 10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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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20/11/2018 - SBS CNBC
칸타월드패널, 국내 화장품 시장 브랜드 순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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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업계 트렌드
18/11/2018 - CMN
'마켓센싱' 역량 키우는 가장 적합한 수단 '빅데이터'
세계 소비 이끄는 밀레니얼 세대, 내년 시장 돌파구로 주목 -
칸타월드패널 뉴스
13/11/2018 - 식품저널
5천 가구 소비자 분석한 식품 브랜드 1위 ‘오뚜기’
음료 1위는 ‘맥심’, 콜라ㆍ칠성사이다 앞질러 -
칸타월드패널 뉴스
09/11/2018 - 이코노미톡스
식품·음료·생활용품 국내 시장 톱10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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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트렌드
06/11/2018 - 매일경제
칸타월드패널 “일용소비재(FMCG) 이커머스 시장 15%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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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12/10/2018 - 식품외식경제
HMR 시장 최근 3년간 매출 4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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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업계 소식
18/07/2018 - 뉴스핌
"아마존 독주 막아라" 유통업계의 이유 있는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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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15/06/2018 - ZD Net Korea
칸타, GRIT이 꼽은 세계시장조사기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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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업계 트렌드
24/05/2018 - 한국경제
"제2 스타일난다 찾아라" … 'K뷰티 국가대표' 키우는 H&B·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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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뉴스
10/05/2018 - 머니투데이
글로벌 시장조사 회사 칸타월드패널이 급변하는 담배 시장에서 흡연자의 구매행동을 추적해볼 수 있는‘스모커 패널’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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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트렌드
08/05/2018 - 이투데이
아마존의 계속되는 강세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업계는 잠식 당하지 않고 있다. 화장품 구매의 동기인 ‘경험’이 오프라인 판매의 동력으로 작용하며 화장품 뷰티 유튜버의 영향력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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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4/05/2018 - 뉴데일리
[新편의점 시대] 회의하고 빨래하러 '편의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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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업계 소식
29/04/2018 - 연합뉴스
영국 식품유통업체 세인스베리·아스다 합병 논의…테스코 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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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4/04/2018 - 일간투데이
'간편식'으로 국물 있는 식사…국·탕·찌개 출시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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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커머스 트렌드
02/04/2018 - 헤럴드경제
이커머스도 ‘가성비甲’ PB상품에 꽂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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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업계 트렌드
19/03/2018 - 아시아경제
[불황 뚫었다①]'가성비' 취향 저격… PB 전성시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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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2/03/2018 - 세계일보
‘뷰티 편집숍’ 뛰어넘어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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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커머스 트렌드
14/12/2017 - 한국경제
칸타월드패널, 이커머스 소비재 시장의 미래(FMCG)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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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커머스 트렌드
14/12/2017 - 한국경제
칸타월드패널, 이커머스 소비재 시장의 미래(FMCG)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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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트렌드
13/04/2015 - 비즈니스워치
유럽은 이제 '창고형 마트' 전성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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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31/03/2015 - 디지털타임스
엄지맘들 영유아용품 오픈마켓서 가장 많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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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트렌드
26/03/2015 - 아시아경제
中 유통시장 지각변동…월마트·까르푸, 로컬 선전에 점유율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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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17/03/2015 - 아시아경제
불황도 비켜간 제품…비싸도 편리하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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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16/03/2015 - 이데일리
국내 소비재 식료품 및 비식품 성장 품목 TOP6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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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트렌드
10/03/2015 - 이데일리
글로벌 소비재 온라인쇼핑, 지역별 서로 다른 옴니채널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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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5/03/2015 - 전업농신문
'농업전망 2015 중부권 대회' 개최... 칸타월드패널 '채소류 소비패턴 변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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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소비트렌드
23/02/2015 - 글로벌이코노믹
아일랜드, 식료품 매출액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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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19/02/2015 - 아시아경제
소비패턴의 진화... '쇼루밍'과 '리버스 쇼루밍'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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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트렌드
13/02/2015 - 이데일리
칸타월드패널, 중국 빠른 모바일 기기 보급으로 온라인 쇼핑 성장 가속화... 중국 주요 4도시 소비재 온라인쇼핑 비중, 한국 농촌을 넘어 대도시와 비슷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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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2/02/2015 - 이데일리
칸타월드패널, 신선식품 유통채널 재조망! 신선식품 강화를 통한 대형마트와 인터넷몰, 그리고 브랜드의 성장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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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2/02/2015 - 세계일보
장바구니에 자주 담긴 신선식품 'Top3'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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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2/02/2015 - 파이낸셜뉴스
신선식품 구매자, 소비재 등 다른 품목도 더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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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8/01/2015 - 이데일리
칸타월드패널, 온라인 헤비 쇼퍼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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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3/01/2015 - 데일리한국
[심층분석] 역쇼루밍족이 뜬다 - 쇼루밍 반대 개념... 온라인서 알아보고 오프라인서 구매. 유통업체들 '역쇼루밍족' 모시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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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통트렌드
23/01/2015 - 더스쿠프
중국 무덤에 빠진 국내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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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0/01/2015 - 월간 IM 1월호
신선식품 e-테일링을 주목하는 세 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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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19/01/2015 - 동양일보
한우값 '쑥쑥' 삼겹살값 '뚝뚝' - 한우 도매가격 2년만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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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비트렌드
16/01/2015 - 시크뉴스
아시아 소비재 시장 힘겨웠던 한해 8.8%->5.2%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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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서비스 강화
13/01/2015 - 헤럴드경제
칸타월드패널 코리아 오세현 칸타월드패널 대표 인터뷰 - "소비심리를 보면 유통시장 손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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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3/01/2015 - 전자신문
2015년 화장품 유통채널 전망 세미나 - 1월 23일 중소기업중앙회 2층 대회의실... 유통채널별 이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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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월드패널 서비스 강화
13/01/2015 - 헤럴드경제
칸타월드패널 코리아 오세현 칸타월드패널 대표 인터뷰 - 세계 첫 모바일조사... "소비심리는 유통시장 바로미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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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비트렌드
09/01/2015 - 더스쿠프
옴니채널 니즈 눈덩이만큼 커졌다 - 마시코우 칸타월드패털 CEO가 분석한 '아시아의 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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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비트렌드
05/01/2015 - 아시아투데이
아시아 소비재시장 성공전략은 'POST' - 칸타월드패널 아시아 CEO 마시 코우, 2015년 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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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비트렌드
05/01/2015 - 이데일리
칸타월드패널 CEO `2015년 아시아 소비재시장 건강한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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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트렌드
02/01/2015 - 헤럴드푸드
소비자들 "마가린보다 버터가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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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1/01/2015 - 서울경제
"24시간 쇼핑중"... 유통채널 넘나드는 '크로스쇼퍼'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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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소비트렌드
01/01/2015 - 매일경제
칸타월드패널 아시아 CEO 마시 코우 인터뷰 - 한국 화장품 사가는 중국 관광객, 해외시장 진출에 발목 잡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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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9/12/2014 - 머니투데이
2014년 - 가장 큰 위기와 기회가 공존한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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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트렌드
29/12/2014 - 시크뉴스
한국시장 초보적 수준 'PB', 소비자 끄는 브랜드 마케팅 '선택 아닌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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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트렌드
29/12/2014 - 파이낸셜 뉴스
한국 PB시장 현재 걸음마 단계... 성장성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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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통트렌드
26/12/2014 - 아주경제
[중국 유통채널 시리즈-마트] 대마불사 시대 종식... '대형' 지고 '중소'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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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트렌드
18/12/2014 - 이데일리
칸타월드패널, 대형할인점 글로벌 트렌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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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트렌드
18/12/2014 - 위클리오늘
한국 대형할인점 프랑스와 비슷한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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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트렌드
17/12/2014 - 헤럴드경제
미주, 유럽, 아시아까지... 글로벌 소비재시장 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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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11/12/2014 - 아시아투데이
2015년 성공하고 싶다면 'TRANS'를 명심하라 - 칸타월드패널, 소비시장 키워드 'TRANS'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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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9/12/2014 - 리테일매거진 2014년 12월호
[2014 결산 및 전망 part 2 - 2015년 소비시장 키워드] 격변의 소비시장, 트랜스로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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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9/12/2014 - 월간 IM 12월호
미래의 온라인 쇼퍼 공략을 위한 마케터의 세 가지 도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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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7/11/2014 - 헤럴드경제
당신도 혹시 크로스오버 쇼퍼? 소비자 67% "난 크로스오버 쇼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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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7/11/2014 - 아시아투데이
"한국 소비자 67%는 크로스오버 쇼퍼" 골치 아픈 손님 '쇼루머' 이제 핵심 소비자층으로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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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5/11/2014 - 시사위크
칸타월드패널, '라이프스테이지별 모바일 이용행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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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5/11/2014 - 헤럴드경제
어린 자녀가 있을수록 '원클릭 쇼핑'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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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트렌드
20/11/2014 - 비즈니스워치
1억명이상 쓴다는 `중국 억대 클럽`..1위 브랜드는? 글로벌브랜드 소비자 유입 정체... "군소 도시 노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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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트렌드
19/11/2014 - 헤럴드경제
"중국 '억대 클럽 명단'에 P&G/마스터콩/네슬레 선두권" - 칸타월드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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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비트렌드
19/11/2014 - 뉴스토마토
영국 슈퍼마켓 판매 0.2% 감소... 1994년 이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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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트렌드
14/11/2014 - 헤럴드경제
"한국, 2016년 일용소비재의 전자상거래 비중 14% 전망" - 칸타월드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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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트렌드
14/11/2014 - 헤럴드경제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동력은 '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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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마켓 소비트렌드
06/11/2014 - 아시아투데이
내년 이머징 마켓 FMCG시장, 7%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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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마켓 소비트렌드
06/11/2014 - 뷰티한국
글로벌 경기 침체 여파 '화장품 소비자, 가격에 민감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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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28/10/2014 - 코스인코리아닷컴
화장품 소비 트렌드는 어떻게 변화할까? 10월 27일 '한국 소비 트렌드와 화장품 유통환경' 강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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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트렌드
16/10/2014 - 더스쿠프
모든 유통채널을 거미줄처럼 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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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01/10/2014 - CMN
중국인, 한국서 화장품 사재기 왜 하나? 현지 화장품 소비세 50% 높고 로컬 브랜드 신뢰 낮아 해외 구매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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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30/09/2014 - 리테일매거진 2014년 10월호
슈머 마케팅의 진화: 마케팅의 신 권력, [ ]+슈머를 흔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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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1/09/2014 - 연합뉴스
한우 도매가 2년여 만에 최고... '금겹살' 값은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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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소비재시장
08/09/2014 - 중앙일보
오리온 초코파이, 지구촌 인기 여전 - 칸타월드패널 Brand Footprint 랭킹 글로벌 소비재부문 5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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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세탁세제시장
04/09/2014 - 조선비즈
가루에서 액체로... 세탁세제 시장, 권력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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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28/08/2014 - 리테일매거진 2014년 9월호
[쇼퍼 트렌드 - 디지털 쇼퍼 부상에 따른 마케팅 전략] 디지털 시대 소비코드 변화,'브랜딩'으로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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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5/08/2014 - CMN
마스크팩 독립 카테고리 부상 … 2,500억원대 시장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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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0/06/2014 - 코스인코리아닷컴
황금의 땅 중국, 제2의 내수 시장 공략 가속화 - 국내 빅2 중국 시장 대표 브랜드 육성 전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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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트렌드
03/06/2014 - 리테일매거진 2014년 6월호
[소형점 포맷 집중 탐구 - 작은 매장의 힘] 마이크로 경제 시대, 작은 차이에 고객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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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03/06/2014 - 리테일매거진 2014년 6월호
[상품 동향 - 뷰티용품 트렌드] 실리 소비시대, 편의성/전문성 갖춘 화장품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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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23/05/2014 - 여성조선
자외선 위험한지 알지만 관리는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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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8/05/2014 - 한국경제
립스틱도 하이브리드 제품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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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2/05/2014 - 아시아경제
실적도 곱다, 국산 색조화장품 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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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29/04/2014 - 여성조선
뷰티-건강 융합으로 더 크게, 더 풍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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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0/04/2014 - 코스인코리아닷컴
최초에서 최고까지, 아이오페 에어쿠션 신화창조 비결은? 주차도장서 착안한 아이디어, No 1 쿠션 선블록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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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트렌드
04/04/2014 - 주간무역
수입 조미료에 입맛 들이는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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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28/03/2014 - CMN
"2013년 시장 주도한 브랜드 한자리에" 제11회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대상 아이오페 등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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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4/03/2014 - 조선뉴스프레스
축소되는 시장 '구매패턴이 바뀐다'
2013년에도 전년대비 20% 구매액 축소, 미백 단일 기능성으론 '한계' -
한국 유통트렌드
02/02/2014 - 리테일매거진 2014년 2월호
[쇼퍼 마케팅 전략 - 시간 절약 니즈에 대응한 쇼퍼 마케팅] 스토어 디자인, 쇼퍼 타깃으로 설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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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통트렌드
07/01/2014 - 연합뉴스
불경기 틈타 영국서 독일 할인점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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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물시장
06/01/2014 - 한국경제
유통업계, 설선물 경쟁 점화...수산물 이력제/MD추천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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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트렌드
02/01/2014 - 리테일매거진 2014년 1월호
[뉴 노멀 시대, 소비 트렌드 변화 - (2) 채널 및 유통 측면] 채널 융복합 시대, '멀티 쇼퍼'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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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1/12/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12월호
[뉴 노멀 시대, 소비 트렌드 변화 - (1) 브랜드 및 마케팅 측면] 아직도 잠재 소비자 마케팅? '쇼퍼'를 겨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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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트렌드
01/11/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11월호
[채널 조명 - 유통가 핫이슈, 홈쇼핑에서 배운다 - (2) 고객관리 및 마케팅 측면] 모바일 만난 홈쇼핑, '폰쇼핑'으로 진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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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트렌드
10/10/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10월호
[채널 조명 - 유통가 핫이슈, 홈쇼핑에서 배운다 - (1) 카테고리 및 MD 측면] 평범한 상품은 가라... 콜라보 의류·연예인 식품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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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트렌드
03/09/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9월호
[비식품 유통 트렌드 - 개인용품/생활용품 채널의 다변화] 채널 다변화 시대, 아직도 영업에만 의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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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통트렌드
01/07/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7월호
[유통업계 상반기 결산 - 국내 유통업계 6년 결산 및 향후 트렌드 전망] 고객 마음 여는 '감성 마케팅'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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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03/06/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6월호
[화장품 유통채널 조명-채널별 현황 및 전망] '방판' 시대 저물고, '원브랜드'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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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염모제 시장
24/05/2013 - CMN
불황 여파 '셀프염색족' 증가... 염모제 시장 지속 확대 - 기술력 '진화' 소비자 만족, 글로벌 시장서도 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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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화장품시장
22/05/2013 - CMN
"아시아 소비자 온라인 구매 폭발적 증가" 화장품 시장 고성장세... 국가별/지역별 맞춤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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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화장품시장
15/05/2013 - 주간무역
아시아 화장품시장, 온라인-선물용이 뜬다. CMN-칸타 월드패널, 화장품 마케팅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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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소비트렌드
06/05/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5월호
[글로벌 소비시장 분석 - 영국 온라인쇼핑 시장 현황] 인터넷 익숙해진 장년층,주고객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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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샴푸시장
16/04/2013 - 이투데이
샴푸, 온라인 구매 소비자 36% 이상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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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2/04/2013 - CMN
CC크림 새로운 카테고리 킬러 '급부상' - SUN, BB 신제품도 소비자 맞춤 선택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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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트렌드
04/04/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4월호
[아시아 쇼퍼 트렌드 - (3) 중국 유통채널 분석] 중국 글로벌&로컬 대형마트, 다점포화로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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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03/04/2013 - CMN
제 10회 "베스트 화장품 시상식" 성황리 개최 - 아이오페 대상/나우코스 특별상 등 26개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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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03/04/2013 - CMN
소비자가 선택한 시판 최고 브랜드 '아이오페', 에뛰드/이니스프리 눈부신 활약 6개 부문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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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03/04/2013 - CMN
설화수/헤라 12개 부문 석권 '파워 확대', 국산 브랜드 선전 속 립스틱/립글로스 수입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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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트렌드
26/02/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3월호
[아시아 쇼퍼 트렌드 - (2) 중국 소비재 시장 분석] 양분됐던 중국 소비재 시장에 변화의 바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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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베트남 소비트렌드
26/02/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3월호
[글로벌 신흥 소비시장 분석 - (3) 태국&베트남] 편의점 물오른 성장에 태국 시장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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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비트렌드
25/01/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2월호
[아시아 쇼퍼 트렌드 - (1) 중국 소비자 성향 분석] 브랜드보다 제품 다양성이 중국 소비자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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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필리핀 소비트렌드
25/01/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2월호
[글로벌 신흥 소비시장 분석 - (2) 대만&필리핀] 드럭스토어와 편의점 강세로 대만 소비시장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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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마트폰시장
23/01/2013 - 매일경제
아이폰, 작년 4분기 미국 점유율 1위...5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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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17/01/2013 - 스포츠조선
2012년 대한민국 소비자를 사로잡은 화장품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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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7/01/2013 - 코스인코리아닷컴
올해 내수 시장 정체, 해외 시장 확대가 성장 좌우 - KB투자증권, 저가 채널 확대로 구매단가 하락 수요증가도 둔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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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 시장
15/01/2013 - 코스인코리아닷컴
2012년 대한민국 소비자를 사로잡은 1위 브랜드는? 칸타월드패널, 9,700명 여성 패널조사 키엘 수분크림 4년 연속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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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10/01/2013 - KB투자증권
KB Star Forum - 국내 화장품 산업 현황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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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말레이시아 소비트렌드
08/01/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1월호
[글로벌 신흥 소비시장 분석 - (1) 중국&말레이시아] 잘 나가던 중국 소비시장도 성장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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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8/01/2013 - 리테일매거진 2013년 1월호
[2013 소비 트렌드 및 글로벌 전망 - 시장의 핵심 소비세력, 40대 소비 트렌드] 진정한 스마트 쇼퍼, 40대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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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치약시장
13/10/2012 - 아시아경제
변화하는 한국인의 양치 습관 "좀 더 강한 세정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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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01/10/2012 - 리테일매거진 2012년 10월호
[타깃형 매장이 뜬다 - 실버 마켓의 변화] 영 시니어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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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03/07/2012 - 중앙일보
로레알코리아 상희정 전무가 말하는 한국 더마 화장품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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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14/06/2012 - 머니투데이
기억 아닌 기록으로 과학적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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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06/06/2012 - CMN
아시아 시장이 화장품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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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14/05/2012 - CMN
2012 대한민국 베스트 화장품 - CMN-칸타월드패널 공동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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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비트렌드
17/04/2012 - 머니투데이
NOMU족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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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장품시장
04/04/2012 - CMN
한국산 화장품 글로벌 진출의 적기는 바로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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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냉동만두시장
29/02/2012 - 문화일보
덩치값 하는 "개성왕만두"... 1억개 판매